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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 영남알프스
    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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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와 양산시 웅상읍 명곡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낙동정맥의 최고봉이며 원효대사의 마지막 수도지로 알려져 있다. 경치가 빼어난 산은 아니지만 능선의 적당한 기복과 오르내림이 있어 산행하는 재미가 있다. 또한, 대운산 능선에서 정상까지 3Km가 넘는 등산로 양쪽에는 진달래와 억새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때를 맞춰 오른다면 꽃속에 파묻혀 길을 걷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이 산의 초명은 동국여지승람이나 오래된 읍지에 불광산으로 되어 있었으나 언제인가부터 대운산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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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불산
    신불산은 1983년에 울주군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울주군 상북면과 삼남면 경계에 걸쳐 있으며 간월산, 영축산과 형제봉을 이룬다. 영축산 사이 약 3km 구간에는 넓고 평탄한 능선이 이어지면서 억새밭이 펼쳐진다. 억새를 보며 등산의 백미를 느낄 수 있고 패러글라이딩도 즐길 수 있다. 신불산은 신성하고 밝은 산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옛날에는 독립된 산 이름 없이 단조봉(丹鳥峰) 혹은 왕봉(王峰)으로 불렸다. 단조산성, 파래소폭포,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배내골, 홍류폭포, 자수정동굴나라, 작괘천이 있어 수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다. 신불산억새평원은 '울산 12경'의 하나로 재약산 사자평과 더불어 전국 최고 억새평원이다. 봄이면 억새밭의 파릇파릇한 새순을, 가을이면 은빛 물결이 일렁이는 억새를 보기 위해서 수많은 등산객이 몰려든다. 푸른 물이 뚝뚝 흘러내릴 듯한 가을 하늘과, 밥물 끓어 넘치듯 피어난 억새꽃은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할 정도다. 그러나, 이런 아름다운 억새꽃도 10월이 절정기이고, 11월에 접어들면 고산지대라 억새의 허리가 꺾이고 흰 눈 같은 억새꽃이 다 져버려 전성기를 지나버리게 된다. 금강골 바위절벽은 금강산 만물상을 연상시킬 만큼 아름답고, 신불공룡능선은 영남알프스 최고의 험한 암벽 능선으로 등산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금강골에 있는 금강폭포는 겨울철 빙벽 등반가의 훈련장소이고, 아리랑, 쓰리랑, 에베로리지는 암벽 등반가가 즐겨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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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산
    가지산은 영남알프스내의 가장 높은 산으로 1979년 경상남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울산 울주군, 경남 밀양시, 경북 청도군에 걸쳐 있으며, 해발 1,000m이상의 9개 고산으로 이어진 영남알프스의 주봉이다.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 여름이면 푸른 나무와 수풀, 가을이면 단풍, 겨울이면 눈꽃이 아름다운 곳이다. '울산12경'의 하나로 계절 따라 그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비구니 도량으로 손꼽히는 석남사를 품고 있다. 석남사는 불자가 아니어도 마음의 평온을 얻어가는 곳이라 늘 사람들이 붐빈다. 봄에는 진달래와 천연기념물 제462호인 철쭉군락지가 봄 정취를 한껏 자아낸다. 여름에는 석남사계곡, 심심이 계곡, 학소대폭포가 있는 학심이골, 오천평반석이 있는 쇠점골계곡, 호박소가 있는 용수골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가을에는 단풍이 곱게 물든 석남사계곡을 찾는 이가 많은데, 가을 풍광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들은 석남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석남사에서 대웅전과 대웅전 탱화, 삼층석탑, 도의선사 부도, 월하집(月荷集), 수조, 엄나무구유 등 역사적 유물을 보며 감탄을 자아낸다. 겨울에는 쌀바위 주변에 쌓인 설경이 아름답다. 나무가지에 핀 상고대를 본 사람들은 "가지산은 겨울이 가장 아름답다."고 입을 모은다. 가지산에서 발길을 돌리기 아쉽다면 가지산온천과 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삼림욕과 온천을 즐길 수 있다.
  • 전통
    사찰
  • 해수욕장
    강·계곡
  • 공원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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