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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리대밭을 돌며

    친정 방문으로 종종 울산에 가면 항상 십리대밭을 둘러봅니다. 항상 대밭을 보며 시원함을 느끼고. 계절에 따라 여러가지 꽃을 가꾸어 볼거리를 주는 곳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큰 아쉬움이 있습니다. 공원이라고 하면 울창한 나무를 생각하게 되는데 대밭공원을 다 돌아도 나무를 보는것은 쉽지 않네요. 그러니 그늘 밑에 앉아 쉴수 있는 작은 벤치들도 턱없이 부족하구요. 특별히 나무를 안 심는 이유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공원이 워낙에 넓어서 나무를 많이 심어도 대숲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꽃 심기와 꽃밭 가꾸기에 어쩌면 너무도 많은 세금이 투입된다고 봅니다. 나무를 심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푸른 공원이 되고 계절마다 꽃을 심고. 뽑고, 관리하는 비용에 비해 더 적은 비용로 많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나무그늘을 느끼며 걷고 휴식하고 풍경도 즐길수 있는 다양한 잇점을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고향에 있는 친지들도 한결같이 말씀하십니다. 나무가 니무 없어 뜨겁고 자주 휑한 느낌이 든다구요. 다음에 울산방문. 대숲을 방문할때에는 작은 나무 몇 그루씩 심겨진 푸른 공원을 기대합니다.

    2021-05-09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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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친절울산?

    저는 경북 의성군에 살고있습니다. 오늘 볼일이 있어서 울산시를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일행과함께...) 조금 시간이 되어 울산을 한번볼까싶어 태화강전망대를 방문하게되었습니다. 태화강전망대는 코로나로 인해 임시폐쇄중이더군요.. 여기까지 온김에 시원한 차라도 한잔하고 갈려고 3층에 있는 전망대까페에 들리게되었습니다.. 들어가는순간부터.. 당황스럽더군요.. 들어가자말자 직원이 웃음기라고는 없는 얼굴로 불친절한 어투로 하시는소리가 1인 1잔의무이고.. 이유는 말하지도 않고 의자는 그쪽에 놓지말라느니.. 물론 회전카페라 위험하다는건알지만. 웃으면서 설명하면 얼마나 듣기가 좋을까요. 너무나 불친절하고 기분이 나빠 결국 커피마시는건 포기하고 다른 까페로 갔네요..ㅠㅠ 여러곳의 까페를 다녀보았지만..이런 황당한 대접은 처음 받아보네요.. 울산에대한 인상이 불친절한도시로..기억에 남을것같네요.. 직원한사람한사람의 태도가 울산을 알리는 홍보가 될수있음을 다시한번 주지시킬필요가 있다고생각되어 글을남깁니다.부디개선되어  울산을방문하는 모든이들에게 친절한울산 다시오고싶은울산으로 기억에남길  기대해봅니다.

    2020-04-06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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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생태역사문화 대장정 참가

    간단한 영상입니다.https://youtu.be/ZWXlHsNfLPw

    2019-11-13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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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태화강 생태역사문화 대장정 팸투..

    11월9일 진행된 울산태화강 팸투어에 참석했다아침 일찍부터 서두른 투어였지만 참석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사실 울산은 처음 가보는 곳이라 기대를 많이하고 출발했고 태화강은 기대이상으로아름답고 힐링이 되는 투어였다아름다운 기적의 강 태화강울산시민들은 가까이에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어 자랑스럽고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했다팸투어를 주최해주신 울산신문 모든 관계자분들께 본부장님 외에 모든 분들께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이더욱더 사랑받는 관광지가 되길 빌어봅니다

    2019-11-13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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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민의 자부심 태화강 국가정원 ..

    이틀간의 울산 태화강 역사문화 대장정을 체험했다. 한국공업단지의 심볼이었던  울산 태화강은 너무 맑아서물반 고기반 가히 '생명의 강'이라고 불려질만하다. 40k수변생태길을 따라 선사시대의 암각화 공룡발자국등은 앞으로 세계문화유산등재 대기중이라고 한다. 십리대숲 산책길안에 들어서면 깊은 들숨과 날숨을 통해 머릿속과 폐속이 청량한 느낌으로 충만하다. 날이 어두워지면 중앙전통시장 야시장에서 간식도 하고ᆢ 제2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울산, 덤으로 무구한 역사까지 재미난 울산!! 아이들과 함께 탐방할 만 하다. 내년에는 한국의 알프스 '영남 알프스'에 도전해볼까 한다

    2019-11-11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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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과 가을에 시행하는 해파랑길 걷기..

    올 해 봄과 가을에 해파랑길 걷기가 있었습니다.제 생각에는 한 달에 한 번씩 해파랑길 걷기를 하는 게 더 좋을 듯 합니다.봄,가을에 하는 것 보다는 , 1년 내내 홍보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올해 두 번 정도 밖에 참석을 못했습니다영남 알프스 트레킹을 울주군에서도 하더라구요(4월~11월, 한 달에 1번)날짜가 겹치다보니, 참석을 다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2019-11-05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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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국가정원 관리에 대한 의견

    저는 울산시민입니다.10월6일 태화강국가공원에 가보고 실망이 너무 컸습니다. 아무리 태풍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멀리서 관고

    2019-10-06 375

  • 바가지 요금 천국 울산.. 다시는 가기 싫어진다.

    바가지 요금 천국 울산.. 다시는 ..

    추석 연휴 울산 남구 삼산동의 모가네 김밥전문점이라는 곳을 들렀다.주변으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터미널, 롯데백화점이 위치하고 있었다.가격은 보통의 분식점과 비슷한 가격이여서 김밥, 어묵우동, 라볶이를 주문했는데어묵우동이라면서 어묵은 안들어가 있고 먹다만 어묵국물에 우동 사리 한개만 풀어져 있고 고명으로 파 몇개 들어가 있었다.라볶이는 더 가관이였다.6,000원이나 받으면서 내용물이 달걀 1개, 떡 2개, 야채와 어묵 약간, 라면 사리 반개 더라.다른 테이블 손님은 어묵라면 시켰는데 어묵이 왜 없냐고 하니 주인이 원래 안들어 간다고 웃기지도 않은 소리를 한다.결국 계산할 때 어묵우동인데 어묵은 왜 없냐고 우리도 따졌더니 한 개 먹고 가란다.그래서 그냥 음식 가격에서 빼달라고 했다.그랬더니 계산 후 선심 쓴거 처럼 700원이나 빼줬다고 당당히 얘기하네.참.... 자랑이다.그리고 라볶이에는 라면사리 한개 다 들어간게 맞다고 한다.눈이 없는건가. 누구 라면사리 안 사먹어봐서 물어봤겠냐음식 가격으로 적당히 장난을 쳐야지..내가 울산에서도 3년 넘게 살아 봤는데울산 물가 어느정도 비싼거 안다.하지만 이건 아닌데... 이래서 울산이 조선업, 자동차업이 없이는 망하는거다.관광업을 할려고해도 이런 뭐 같은 가게가 많은데 발전을 하겠는가.근처의 부산을 보고 관광업 좀 배워라.첨부 사진은 라볶이라고 나온걸 찍은거다.사진에서 달걀 1개랑 떡 1개만 추가하면 처음 나온 모습 그대로다.

    2019-09-17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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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변 이야기

    이틀 동안 씻은 봄날 말끔히 갠 태화공원 유채꽃으로 갈아입고 놀러 나온 세 살 배기 어린이 하늘 끝으로 뻗은 대잎 무리를 비집고 뿌리는 햇살은 눈부시게 그려진 웃음보따리 깨끗하단 말을 할 듯 천진스레 뛰어 오른 태화강의 물고기 떼 흘러들고 흘러간다.

    2019-06-02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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