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전시컨벤션

문화유적

  • home
  • 관광명소/전시컨벤션
  • 문화유적

울주 천전리 각석

네티즌평가 0 평점 0점
  • 울주 천전리 각석
  • 울주 천전리 각석
  • 울주 천전리 각석
기본정보
기본정보
명칭 울주 천전리 각석
구분 국보
등록번호 국보 제147호
소재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산210-2
소개
천전리 각석은 1970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학계에 알려진 유적으로 암각화가 새겨진 바위는 너비 약 9.5m 높이 약 2.7m 장방형으로 위쪽이 앞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천전리 각석에는 선사시대 암각화뿐만 아니라 신라시대 행렬모습과 돛을 단 배, 말과 용 그림 등 날카로운 도구로 새겨진 세선화와 신라시대 명문 등이 덧새겨져 있다. 선사시대 암각화는 제작기법과 유형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우선 쪼기로 새긴 동물과 사람, 추상적인 기호 그림으로 암면 좌측 중앙부에 많이 확인된다. 다음으로 쪼아서 새긴 그림 위에 덧새겨진 마름모꼴, 원형의 둥근 무늬, 물결무늬 등 추상적인 문양들로 암면의 위쪽에서 중앙부까지 넓게 확인된다. 그림은 주로 갈기 수법으로 제작되었으며, 문양이 반복적이면서도 서로 연관된 것이 많은 것을 볼 때, 일종의 장식무늬로 여겨진다. 동심원이나 나선형, 마름모, 음문 등은 다른 청동기시대 암각화나 동경이나 동검 등 유물에 표현된 문양과 유사하여 청동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세선화는 끝이 날카로운 금속도구를 이용하여 그어서 새긴 그림으로 암면 아랫부분에 집중되어 있다. 식별이 가능한 그림으로는 사람이 말을 끌거나 타고 있는 기마행렬, 돛을 단 배, 용 그림 등이 있다.

명문 각석은 을사(乙巳), 기미(己未) 등을 볼 때 6세기 초의 기록으로 짐작되며, 법흥왕(法興王)의 동생 사부지갈문왕(徙夫知葛文王)이 을사년(525년) 6월 18일 새벽에 천전리 계곡에서 새긴 것과 사부지갈문왕의 부인 지몰시혜(只沒尸兮)가 남편이 죽자 그리움에 사무쳐 그의 흔적이 남은 천전리 계곡으로 어린 아들(후에 진흥왕)과 함께 찾았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천전리 각석은 선사시대뿐만 아니라 고대사 연구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유적이다.
위치정보
주변정보
목록

현재페이지 만족도

  • 정보만족도 및 의견
    총만족도 1
페이지만족도 평가

담당자 정보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담당자
최현숙
연락처
☎ 052-229-3732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