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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포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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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명칭 개운포성지
구분 기념물
등록번호 기념물 제6호
소재지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 81 일원
소개
개운포는 조선시대 전기부터 수군의 만호가 주둔하였으며, 세조에서 중종시기까지 경상좌수영(수영)이 있었던 곳이다. 수영은 조선시대 각 도에 편성된 수군의 기지이다.

개운포성은 외황강과 울산만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둘레는 약 1,264m이며 남북으로 긴 타원형의 성곽이다. 평지와 산지의 특성을 모두 갖춘 평산성으로 성내에 골짜기를 가지고 있는 포곡성(抱谷城)이다.

1459년(세조 5) 동래 부산포의 수영이 개운포로 옮겨와서 1592년(선조 25)까지 개운포는 수군절도사의 군영이었다. 수영이 동래 해운포로 이전된 이후 개운포에 다시 만호진이 운영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임진왜란 시기 개운포에서 3차례 정도의 전투가 있었다는 점에서 개운포가 지속적으로 전략적 군사 거점지역으로 운영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수영이 옮겨간 이후, 1656년(효종 7)부터는 현재 중구의 학성공원 아래에 있던 전선창이 옮겨왔다. 전선창은 전쟁에 쓰이는 선박을 만드는 곳으로 일명 ‘선소(船所)’라 하였으며, 성안의 마을이 철거되기 이전에 이곳을 ‘선수마을’이라 불리기도 했다. 전선창은 1895년 수군이 해산할 때 폐지되었다.

<발굴조사를 통해 나타난 성곽의 모습> 동문지는 반원형 옹성이 협축 방식으로 축조되어 있으며, 입구의 폭이 최초에는 300m이었지만, 증축을 실시한 후 400m로 확장되었다. 문지 내측에는 둔태석 2기가 확인되었으며, 둔태석 주변으로 기와 등이 다수 출토되어 누각 시설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북문지 또한 반원형 협축식 옹성이 있는 구조이며, 문지의 동쪽과 서쪽의 체성은 내탁식의 구조이다.

성벽은 지표를 굴착하여 납작한 돌을 깔고, 그 위에 지대석을 놓고, 지대석 끝에서 20㎝정도 안쪽으로 들여서 기단석과 성벽돌로 잔돌을 끼워가며 쌓았다. 또한 성벽전체를 둘러싸고 해자가 설치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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