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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의 여행 울산여행 하실 준비되셨나요?

울산고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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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행

울산고래축제
울산은 수천년전 선사인들이 바위에 고래를 새겨놓은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와근대 포경산업의 중심지였던 장생포의 역사가 어울어진 우리나라 대표 고래도시로,1995년 고래의 본고장인 장생포에서 ‘울산고래축제’가 처음 시작되었고, 올해로 25회째를 맞았다.울산고래축제는 국내 고래테마공원 1호인 장생포고래문화마을과 고래문화특구인 장생포 일원에서 고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거리, 볼거리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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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조선해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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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행

울산조선해양축제
세계 조선 산업의 중심 도시인 울산 동구에서 "희망의 배를 타고, 축제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해마다 개최된다. 한여름 무더위를 한번에 날려줄 시원한 이벤트와 퍼포먼스가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숨 쉴 틈 없이 전개된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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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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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행

울산서머페스티벌
울산 서머페스티벌(Ulsan Summer Festival)은 지역 방송사인 울산MBC가 2003년 창사 35주년을 맞이하여 지역민의 문화 증진을 위해 계획한 지역 음악축제로 매년 여름 일주일동안 진행된다.하루마다 트로트, 댄스, 발라드, 록, 힙합, 포크 등 여러 장르들 중 한 장르이상을 지정하여 공연하며, 관람료나 참가비가 없는 축제이다. 특히 울산 서머페스티벌은 인디뮤지션들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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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산 내원암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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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행

대운산 내원암 계곡
대운산 (742m)은 계곡을 빼면 가치가 반감하는 산이다. 대운산과 계곡은 실과 바늘 같은 존재, 아니 그 자체로 암수 한몸이다. '애기소 폭포', '구시소' 등의 빼어난 폭포와 맑고 청량한 물줄기가 계곡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더구나 등산로가 완만해 가족 나들이로 적합한 곳이다.대운산 계곡이 시작되는 지점은 주차장에서 10여 분 거리에 있는 계곡 속의 작은 연못 '애기소'라 할 수 있다. 짙푸른 물을 가득 채운 10여 평의 소는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원하다. 계곡을 따라 조금 더 올라가면 기역자 모양의 웅장한 바위가 있는데, 이곳에서 기도를 하면 소원이 성취된다고 하여 소망객의 기도가 이어진다.대운산 계곡은 형형색색의 기암괴석이 많아 수석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어느 한적한 바위에 걸터 앉아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근 채 물과 바위, 사람이 하나 되는 탁족 삼매경에 빠져보는 것도 지나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적당한 오르내림과 능선의 기복이 있는 이곳 등산로는 단풍나무, 서어나무, 상수리나무 등이 하늘을 뒤덮고 있어 마치 산림욕장에 온 듯한 느낌을 전한다. 터널 같은 호젓한 산길을 따라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만보' 등산로라는 이름처럼 기분 좋은 '느긋함'을 약속한다.대운산 계곡이 지닌 색다른 묘미는 예로부터 영남 제일의 명당으로 알려진 내원암에서 찾을 수 있다. 내원암은 신라 시대 원효대사가 마지막 수행 장소로 택한 곳으로, 이곳에서 도를 닦았다 하여 '도통곡'이라는 별칭을 얻었다.대운산 정상에 올라 가지산, 신불산 등 영남 알프스의 고봉들을 옆에 거느린 채 맞이하는 일출 역시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다. 장엄한 일출의 풍경 속에 그 옛날 원효대사의 마지막 수행길이 엿보일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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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사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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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행

석남사 계곡
언양에서 밀양으로 가는 국도 24번선을 따라 상북면 덕현리에 이르면, 가지산 아래 천년의 오랜 역사와 함께 한 석남사가 위치하고 있다. 석남사의 골짜기를 따라 흐르는 석남사 계곡은 절경이 뛰어나 영남알프스라 불리우는 가지산 자락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로도 손꼽힌다. 매표소를 지나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천년의 숨결이 코 끝에 다가옴을 느낄 수 있다. 이 계곡은 물이 맑고 풍부할 뿐 아니라, 그 뒤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가지산의 절경이 펼쳐지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은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도시의 때를 씻어 내듯이 청량한 기분을 한껏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한겨울 눈이 내려 온 절을 하얗게 덮을때 가을산과 어울린 절경은 어디에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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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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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행

배내골
영남알프스는 산이 높고 골이 깊어 그 웅장한 산세만큼이나 많은 비경을 지니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최근 들어 울산, 부산, 경남 사람들의 한여름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는 배내골이다. 울주군 상북면과 양산시 원동면에 걸쳐있는 배내골은 영남알프스의 고봉들이 감싸고 있으며 산자락을 타고 흘러 내리는 맑은 시냇물들이 모여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곳이다. 맑은 개울 옆으로 야생 배나무가 많이 자란다 하여 배내골이라 한다는 이곳은 영남알프스군에서 가장 오지로 꼽히는 양산시 원동면 대리, 선리, 장선리를 일컫지만 그보다는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에서 시작된다 하겠다. 그러니까 배내골 상류는 울주군이고 하류는 양산시인 것이다. 배내는 마을을 일컫기도 하지만 골짜기를 따라 흐르는 내를 이르기도 한다.그래서 물의 흐름도 낙동강수계에 속하여 낙동강 꺽저기가 배내천 위쪽까지 올라온다고 한다. 이렇게 깊고 긴 골짜기로 형성된 배내골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쳐져 있어 전후좌우를 둘러봐도 보이는 건 높다란 산뿐이어서 하늘도 고개를 한참 치켜올려야 보일 정도다. 동쪽에는 간월산, 신불산, 취서산 염수봉이 남북으로 뻗어있고 서쪽에는 수미봉의 줄기가 항로봉까지 이어지면서 골짜기 양쪽으로 1,000m가 넘는 고봉준령이 에워싸듯 솟아 있다.또 남쪽에는 금오산 줄기에서 배내고개를 넘게 되고, 북으로는 능동산과 간월산사이의 배내 고개를 넘는 오지마을로 알려진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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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류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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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행

홍류폭포
태백산맥의 한 지맥이 경상북도의 금호강을 넘어서면 이곳 울산지방의 서부 일대에 크고 높은 지괴를 이루어 곳곳에 뛰어난 경치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 지대에는 천마산, 백운산, 고헌산, 가지산, 신불산, 간월산, 천황산, 능동산 등 천미터를 넘는 산들이 그 장엄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그곳 간월사지 뒷편 신불산중턱 계곡에는 홍류폭포가 있다. 이 곳을 가려면 언양에서 작천정으로 가서 작천정을 따라 골짝 깊숙히 들어가면 한가로운 촌락이 나타난다. 이 마을이 등억리다. 등억리를 지나 약 1㎞쯤 더 오르다 보면 남쪽에 높이 치솟은 영봉이 있으니, 이 봉우리가 해발 천미터가 넘는 신불산이다. 이 신불산 기슭에 신라시대의 자장율사가 창건했다는 간월사지가 있다. 그 규모가 매우 웅장했음을 말해주듯이 대웅전을 비롯한 각 건축물들이 세워졌던 자리에는 조각들과 토기편들이 즐비하게 흩어져 있다. 간월사지를 돌아보고 그 서쪽 소계곡을 따라 약 1㎞쯤 오르다 보면, 구름덮힌 단조봉에서 폭포 떨어지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온다. 물소리가 나는 쪽의 계곡을 따라 오르면 마치 은하수라도 떨어지는 듯, 높은 절벽 위에서 물줄기가 떨어져 내린다. 떨어지는 폭포의 높이가 약 33m나 되는데 이 폭포수는 흩어져서 봄에는 무지개가 서리며 겨울에는 고드름이 절벽에 매달리고 위에서 흩어져 내리는 물은 아래에서 눈이 되어 희게 쌓인다. 한 여름 무더위를 잊으려면 홍류폭포를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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