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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의 여행 울산여행 하실 준비되셨나요?

[취소] 울산조선해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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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행

[취소] 울산조선해양축제
2020년 울산조선해양축제(7.24. ~ 26.)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내년에는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마련하겠습니다.조선, 해양의 고장 울산동구동구는 조용한 항구도시로 바다에서 삶의 양식을 구하고,뭍에서 찬란한 자연의 풍광을 은혜로 여기며 자연을 예찬하며 살아 왔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조국 근대화의 중심 도시로 울산이 선정되면서우리 동구는세계 조선 산업의 중심 도시가 되었습니다.현대중공업이 동구에 있기에우리 고장은 세계 조선의 으뜸 고장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찬란한 푸른 바다와 골리앗이 어울리는 일산해수욕장에서그 동안 잊었던 해양의 삶을 오늘에 되살리고 세계로 전진하는우리 조선 산업의 도약을 기원하는 축제 한마당을 열겠습니다.이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동구 일산해수욕장을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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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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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행

슬도
슬도는 방어진 항으로 들어오는 거센 파도를 막아주는 바위섬으로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 하여 슬도(瑟島) 라 불린다. 모양이 시루를 엎어 놓은 것 같아서 시루섬이라 불리던 것을 비슷한 한자를 따와 슬도가 됐다는 설도 있다. 또한 자그마한 구멍으로 섬 전체가 뒤덮여 일명 곰보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슬도로 이어진 색입은 테트라포트를 지나면 반구대 암각화의 어미고래상과 1950년대 말에 세워진 하얀 무인등대가 슬도를 지키고 있으며,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낚시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해질 무렵의 일몰풍경이 환상적이며 최근 설치한 ‘SEULDO’ 슬도 영문포토존은 방문객의 발걸음을 이끄는 매력적인 요소이다.옛 향수가 느껴지는 성끝마을은 인근의 자그마한 마을로 골목길에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벽화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대왕암공원으로 이어지는 해안둘레길인 ‘슬도바다길’에는 탁 트인 동해바다와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시 앉아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있어 바다의 낭만과 함께 동행 할 수 있다.주변에 위치한 방어진 항은 일제강점기 어업전진기지로 사용되면서 청어, 정어리, 고래 등의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크게 번성했으며, 한때 전국 어획고의 10%를 넘는 부항이었다.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 되었으며 방어진항 고도화사업을 통해 항구와 다문화, 과거와 현재가 융합되는 글로벌 건축문화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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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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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행

소리체험관
소리체험관은 ‘여음(餘音:소리가 사라지고 난 뒤의 잔향) 의 풍경’을 컨셉으로 건축됐다.동구는 동축사 새벽종소리 (축암효종), 마골산 숲 사이로 흐르는 바람소리, 옥류천 계곡 물소리(옥동청류), 현대중공업 엔진소리, 신조선 출항 뱃고동소리, 울기등대 무산소리(바닷가 안개를 뚫고 퍼지는 등대 경적소리), 대왕암 몽돌 물 흐르는 소리, 슬도 파도소리(슬도명파) 주전해변 몽돌 파도소리 등 아홉가지를 ‘동구의 소리 9경’으로 선정한 바 있다.소리체험관에 방문하면 동구의 특별한 문화콘텐츠인 ‘소리9경’을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특히 2층 소리카페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슬도의 전망이 아름답다. 또한 체험관 주변으로 해안산책로가 있어 바닷마을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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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산내원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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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행

대운산내원암계곡
대운산 (742m)은 계곡을 빼면 가치가 반감하는 산이다. 대운산과 계곡은 실과 바늘 같은 존재, 아니 그 자체로 암수 한몸이다. '애기소 폭포', '구시소' 등의 빼어난 폭포와 맑고 청량한 물줄기가 계곡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더구나 등산로가 완만해 가족 나들이로 적합한 곳이다.대운산 계곡이 시작되는 지점은 주차장에서 10여 분 거리에 있는 계곡 속의 작은 연못 '애기소'라 할 수 있다. 짙푸른 물을 가득 채운 10여 평의 소는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원하다. 계곡을 따라 조금 더 올라가면 기역자 모양의 웅장한 바위가 있는데, 이곳에서 기도를 하면 소원이 성취된다고 하여 소망객의 기도가 이어진다.대운산 계곡은 형형색색의 기암괴석이 많아 수석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어느 한적한 바위에 걸터 앉아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근 채 물과 바위, 사람이 하나 되는 탁족 삼매경에 빠져보는 것도 지나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적당한 오르내림과 능선의 기복이 있는 이곳 등산로는 단풍나무, 서어나무, 상수리나무 등이 하늘을 뒤덮고 있어 마치 산림욕장에 온 듯한 느낌을 전한다. 터널 같은 호젓한 산길을 따라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만보' 등산로라는 이름처럼 기분 좋은 '느긋함'을 약속한다.대운산 계곡이 지닌 색다른 묘미는 예로부터 영남 제일의 명당으로 알려진 내원암에서 찾을 수 있다. 내원암은 신라 시대 원효대사가 마지막 수행 장소로 택한 곳으로, 이곳에서 도를 닦았다 하여 '도통곡'이라는 별칭을 얻었다.대운산 정상에 올라 가지산, 신불산 등 영남 알프스의 고봉들을 옆에 거느린 채 맞이하는 일출 역시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다. 장엄한 일출의 풍경 속에 그 옛날 원효대사의 마지막 수행길이 엿보일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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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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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행

파래소폭포
옛날 기우제를 지내면 바라던 대로 비가 내렸다고 하는 바래소에서 유래되었다는 파래소폭포는 경치가 아름다워 지금도 소망을 비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15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안개처럼 퍼지는 물보라는 시리도록 차서 아침, 저녁 무렵에는 무지개가 피어올라 어두운 기운을 말끔히 걷어낸다.검은듯 푸른 수면위에는 산 그림자마저 초록색 물빛으로 비치고, 둘레가 100m나 되는 연못의 중심에는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는다는 전설이 서려 있다.원시림이 우거진 계곡은 여름철 등산객들의 더위를 식혀주며, 특히 삼림욕을 할 수 있는 자연 휴양림이 근처에 있어 등산객들의 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곳이다.폭포까지 올라가는 길은 냉기가 느껴질 정도로 심산유곡을 자랑하는데, 최근 들어 울산을 비롯해 부산, 경남 사람들의 한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배내골이 바로 그곳이다.영남 알프스의 여러 비경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계곡으로 꼽힌다.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과 양산시 원동면에 걸쳐 있는 배내골은 전후좌우를 둘러봐도 보이는 건 높다란 산 뿐이어서 하늘도 고개를 한참 치켜 올려야 보일 정도다.교통편이 다소 불편한 관계로 일반인들의 발길이 흔치 않아 아직까지 태고의 자연 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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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류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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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행

홍류폭포
태백산맥의 한 지맥이 경상북도의 금호강을 넘어서면 이곳 울산지방의 서부 일대에 크고 높은 지괴를 이루어 곳곳에 뛰어난 경치를 잘 나타내고 있다.이 지대에는 천마산, 백운산, 고헌산, 가지산, 신불산, 간월산, 천황산, 능동산 등 천미터를 넘는 산들이 그 장엄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그곳 간월사지 뒷편 신불산중턱 계곡에는 홍류폭포가 있다. 이 곳을 가려면 언양에서 작천정으로 가서 작천정을 따라 골짝 깊숙히 들어가면 한가로운 촌락이 나타난다.이 마을이 등억리다. 등억리를 지나 약 1㎞쯤 더 오르다 보면 남쪽에 높이 치솟은 영봉이 있으니, 이 봉우리가 해발 천미터가 넘는 신불산이다.이 신불산 기슭에 신라시대의 자장율사가 창건했다는 간월사지가 있다.그 규모가 매우 웅장했음을 말해주듯이 대웅전을 비롯한 각 건축물들이 세워졌던 자리에는 조각들과 토기편들이 즐비하게 흩어져 있다.간월사지를 돌아보고 그 서쪽 소계곡을 따라 약 1㎞쯤 오르다 보면, 구름덮힌 단조봉에서 폭포 떨어지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온다.물소리가 나는 쪽의 계곡을 따라 오르면 마치 은하수라도 떨어지는 듯, 높은 절벽 위에서 물줄기가 떨어져 내린다.떨어지는 폭포의 높이가 약 33m나 되는데 이 폭포수는 흩어져서 봄에는 무지개가 서리며 겨울에는 고드름이 절벽에 매달리고 위에서 흩어져 내리는 물은 아래에서 눈이 되어 희게 쌓인다. 한 여름 무더위를 잊으려면 홍류폭포를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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