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코스
울산에서의 하루 여행이 주어진 여행객들을 위해 추천하는 울산대표 관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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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반구대(盤龜臺)는 언양읍 대곡리의 사연호 끝머리에 층을 이룬 바위 모양이 마치 거북이 넙죽 엎드린 형상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반구대 암각화는 대곡천변의 깎아지른 절벽에 너비 약 8m 높이 약 3m 가량의 판판한 수직 암면에 그림이 집중적으로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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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안길 285 (대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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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국보 2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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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태화강의 수질개선과 더불어 태화강 둔치의 환경개선을 병행하면서 방치되어 있던 십리대숲을 정비하고, 비닐하우스와 농경지로 이용되던 태화들 사유지를 매수하여 친환경 웰빙공간으로 조성한 결과 울산시민들의 휴식과 건강, 문화와 만남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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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문화특구
지속가능한 창조적 고래도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선사시대부터 고래가 뛰놀던 고래도시,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로 유명한 장생포가 국내 처음으로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된 이후 고래와 관련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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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동해안에서 새해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간절곶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정동진보다 5분 일찍 해가 뜬다. 간절곶 등대 인근에는 유채꽃이 만발하여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세계 최대 크기의 소망우체통이 있어 엽서를 넣으면 실제로 전국 배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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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공원
산책이 즐거운 숲 그늘과 기암괴석 해변을 끼고 있는 동구 일산동의 공원은 도심 속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귀한 휴식처다. 942천㎡에 달하는 산뜻한 공간을 가진 이 공원 옆에는 울퉁불퉁한 바위해변을 보고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킬 수 있는 일산해수욕장의 모래밭이 펼쳐져 있어 더욱 좋다.
간절곶코스
전국적인 일출명소인 간절곶과 일원을 둘러보는 반나절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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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태화강의 수질개선과 더불어 태화강 둔치의 환경개선을 병행하면서 방치되어 있던 십리대숲을 정비하고, 비닐하우스와 농경지로 이용되던 태화들 사유지를 매수하여 친환경 웰빙공간으로 조성한 결과 울산시민들의 휴식과 건강, 문화와 만남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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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십리대밭 먹거리단지는 울산국가공단 조성 이주지역으로 1993년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현재 강변 2㎞ 100여개의 업소가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면서 운영 중이다. 2007년까지는 외식지구명을 태화불고기단지라고 불렀지만 생태하천 태화강과 십리대밭을 캐릭터로 2008년부터 십리대밭 먹거리단지로 개명되어 현재까지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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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태화강의 수질개선과 더불어 태화강 둔치의 환경개선을 병행하면서 방치되어 있던 십리대숲을 정비하고, 비닐하우스와 농경지로 이용되던 태화들 사유지를 매수하여 친환경 웰빙공간으로 조성한 결과 울산시민들의 휴식과 건강, 문화와 만남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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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전망대
울산대교(蔚山大橋)는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에서 동구 일산동을 잇는 1,800m의 현수교다. 2009년 11월 30일에 착공해 2015년 6월 1일에 개통했다. 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인 단경간이 1,150m인 현수교로, 최장 단경간인 중국 룬양대교 (단경간 1,400m), 장진대교 (단경간 1,300m)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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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공원
산책이 즐거운 숲 그늘과 기암괴석 해변을 끼고 있는 동구 일산동의 공원은 도심 속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귀한 휴식처다. 942천㎡에 달하는 산뜻한 공간을 가진 이 공원 옆에는 울퉁불퉁한 바위해변을 보고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킬 수 있는 일산해수욕장의 모래밭이 펼쳐져 있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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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문화특구
지속가능한 창조적 고래도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선사시대부터 고래가 뛰놀던 고래도시,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로 유명한 장생포가 국내 처음으로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된 이후 고래와 관련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