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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마을 회단지
울산 구석, 구석에 자리한 '음식 특화 거리'
아름다운 어촌 마을에서 신선놀음하기 좋은 곳 [강양마을 회단지]
"푸른 바다에서 싱싱한 활어회를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이곳으로 더나자."

울산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의 작은 어촌 마을, 강양 마을이다. 이 마을은 전국의 ‘해돋이 장소’로도 유명하고 신선이 내려와 놀았던 섬이라 하는 '명선도'와 울산의 야경 명소인 '명선교' 등 우리나라 최고의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강양마을은 경남 양산에서부터 흘러내린 회야강 물이 바다로 들어가기 직전의 마지막 마을이다. 강양마을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구불구불 산길을 지나야 하는데 신선한 회를 맛볼 생각을 하면 가는 길이 마냥 즐겁다. 강양마을은 회야강 하구에 있는 어촌으로,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지점이라 옛날부터 어족 자원이 풍부 했다. 지금도 다양한 물고기가 많이 잡힌다. 배를 정박시키는 곳도 다른 어촌이 바다에 있는 것과 달리 강 하구에 늘어서 있다. 강변에 길이 800m가량의 안벽이 있고 이곳에 정박하고 어획물을 푼다. 강양항 일대는 풍족한 활어로 횟집이 옹기종기 자연스레 모여 형성됐다. 다른 어종은 회유 시기에 따라 철이 있지만 가자미는 사계절 내내 잡고 있다. 수심 100m 안팎에서 건져 올린 가자미 가운데 살아있는 것은 바로 횟감으로 판다.

이곳엔 9곳의 맛집이 있다. 회야강이 바다와 마주치는 끝 지점에 위치한 강양마을 회단지다. 해변과 강변으로 이어진 산책길은 강양마을의 자랑이다. 신선한 회를 먹고 강양마을을 산책하면 마치 신선놀음을 하는 거 같다. 낮에는 동해의 푸른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다면, 밤에는 아름다운 명선교의 경관을 볼 수 있어 낮이든 밤이든 가족, 연인과 함께 맛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해물탕, 소고기 숯불구이, 한우갈비, 돼지갈비, 참치회, 돼지국밥, 피자, 스테이크, 칼국수, 생맥주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되어 있어 데이트는 물론 모임 장소, 청춘 남녀들의 소개팅 장소로도 유명 하다. 특히 주·야간 및 24시간 영업하는 270개소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어 언제든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근에는 호텔, 백화점, 영화관, 은행, 서점 등이 있어 먹거리뿐만 아니라 문화, 상업의 중심지로 왕생이 먹거리 마실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 동해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횟집에 가고 싶다면 바로 이곳 으로 가자. 넓은 주차장과 200여 명의 단체 손님도 수용 가능한 횟집들이 있어 기다릴 필요 없이 언제든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다.

  • 강양마을회단지 위치 : 울산 울주군 온산읍 강양길 105 일원
담당자정보
담당부서 식의약안전과
전화번호 052-229-3654
최종수정일 2026-08-04
  • (44675)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 201 (신정동)
  • 울산시 대표전화 : 05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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